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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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9/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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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맨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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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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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쳐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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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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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이 - 박혔다, 박였다, 배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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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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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해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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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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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근질,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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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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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間)'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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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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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설거지 / 애닯다, 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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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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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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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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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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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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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는 동사 뒤에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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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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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뿐이야, 네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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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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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다, 멋쩍다, 맥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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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과 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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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불과 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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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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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해야만 / 3년 만, 이해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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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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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시, 부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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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주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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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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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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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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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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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쳐, 내친 걸음에, 내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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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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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돈 금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