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21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치다,받치다,받히다

‘바치다’는 어디 혹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정중하게 내어 놓는다는 의미다.‘제물을 바치다.’‘목숨을 바치다.’ ‘받치다’는 어떤 물건의 밑이나 안에 다른 물체를 댄다는 뜻이다.‘책받침을 받치다.’‘내복을 받쳐 입다.’ 무엇이 넘어지지 않게 밑에서 괴는 것도 받친다고 한다.‘받히다’는 ‘받다’의 피동사다.‘승용차에 받혀 입원했다.’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09/16 by 바람의종
    Views 45484 

    ∥…………………………………………………………………… 목록

  2.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3. No Image notice by 風磬 2006/09/09 by 風磬
    Views 207161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4.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11/12/28 by 바람의종
    Views 13363 

    진력나다, 진력내다

  5. No Image 05Sep
    by 바람의종
    2010/09/05 by 바람의종
    Views 13359 

    초를 치다

  6.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12/07/23 by 바람의종
    Views 13356 

    해장

  7.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10/01/27 by 바람의종
    Views 13354 

    어미 ‘-ㄹ지’,의존명사 ‘지’

  8.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10/01/28 by 바람의종
    Views 13351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9. No Image 09Oct
    by 바람의종
    2012/10/09 by 바람의종
    Views 13350 

    응큼하다

  10. No Image 09Nov
    by 바람의종
    2009/11/09 by 바람의종
    Views 13333 

    흐리멍텅하다

  11. No Image 21Jan
    by 바람의종
    2008/01/21 by 바람의종
    Views 13318 

    아퀴를 짓다

  12. No Image 22Dec
    by 바람의종
    2011/12/22 by 바람의종
    Views 13311 

    ‘팜므파말’

  13.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11/11/14 by 바람의종
    Views 13309 

    도시이름

  14.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13308 

    깍둑이, 부스럭이

  15. No Image 20Jan
    by 바람의종
    2010/01/20 by 바람의종
    Views 13307 

    간지는 음력

  16. No Image 20Jun
    by 바람의종
    2010/06/20 by 바람의종
    Views 13305 

    ‘강시울’과 ‘뒤매’

  17. No Image 01Apr
    by 바람의종
    2010/04/01 by 바람의종
    Views 13291 

    가시 돋힌 설전

  18.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10/03/08 by 바람의종
    Views 13285 

    하릴없다와 할 일 없다

  19. No Image 24Nov
    by 바람의종
    2011/11/24 by 바람의종
    Views 13281 

    퍼센트포인트

  20. No Image 06Oct
    by 바람의종
    2009/10/06 by 바람의종
    Views 13281 

    미닫이, 여닫이, 빼닫이

  21. No Image 12Dec
    by 바람의종
    2011/12/12 by 바람의종
    Views 13279 

    추근대다, 찝적대다

  22.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2/10/30 by 바람의종
    Views 13279 

    하릴없이, 할 일 없이

  23.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10/03/24 by 바람의종
    Views 13270 

    안절부절못하다

  24. No Image 07May
    by 바람의종
    2010/05/07 by 바람의종
    Views 13238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25.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10/12/19 by 바람의종
    Views 13230 

    전송과 배웅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