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1 00:27

파국

조회 수 8661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파국

  본뜻 : 연극에서 쓰는 용어로서 비극적인 종말을 이루는 부분을 '파국'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바뀐 뜻 : 일이 좋지 않게 끝났을 때나 일이 결판나는 판국을 가리킨다.

  "보기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였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끝내 파국을 맞이했다고 하더군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녀가 자살함으로써 그 오래되고 애잔한 삼각 관계는 파국을 맞게 되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78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857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3285
3168 파투 바람의종 2007.09.04 9492
3167 파천황 바람의종 2007.09.04 9529
3166 파이팅, 오바이트, 플레이, 커닝 바람의종 2008.09.23 8575
3165 파이팅 바람의종 2009.06.01 8674
3164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10040
3163 파스 바람의종 2009.05.01 12757
3162 파리지옥풀 바람의종 2008.03.15 8680
3161 파랗다와 푸르다 윤영환 2008.09.03 8343
3160 파랗네, 파레지다 바람의종 2009.04.03 9932
3159 파랑새 바람의종 2009.06.16 7205
» 파국 바람의종 2007.09.01 8661
3157 파고다 바람의종 2010.02.09 11545
3156 파경 바람의종 2007.09.01 10735
3155 트레킹, 트래킹 바람의종 2009.03.27 8536
3154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10906
3153 튀르기예 / 뽁뽁이 風文 2020.05.21 1466
3152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바람의종 2008.03.04 12153
3151 퉁맞다 바람의종 2007.03.30 7848
3150 퉁구스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16 10296
3149 투성이 바람의종 2010.08.27 9154
3148 퇴화되는 표현들 / 존댓말과 갑질 風文 2020.07.07 1825
3147 퇴짜 바람의종 2007.08.31 99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