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6 16:35

결제와 결재

조회 수 1453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제와 결재

‘애’와 ‘에’의 발음 구분은 어렵다. 일상에서 이 둘을 구별해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결제(決濟)와 결재(決裁)의 표기에 혼동을 일으킨 예도 드물지 않다. 결제는 대금을 주고받아 거래 관계를 마치는 일을 가리킨다.‘카드로 결제’‘결제 자금’. 결재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이 승인하는 것이다.‘사장 결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590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237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7274
3212 직성이 풀리다 바람의종 2008.01.30 14837
3211 국어의 품사 1 바람의종 2009.12.14 14833
3210 애저녁에 / 애초에 바람의종 2012.08.16 14817
3209 획정, 확정 바람의종 2008.12.10 14812
3208 홍일점 바람의종 2010.10.06 14779
3207 아니꼽다 風磬 2007.01.19 14740
3206 쟁이, 장이 바람의종 2010.07.09 14738
3205 구년묵이(구닥다리) 風磬 2006.10.10 14720
3204 오랫만, 오랜만 바람의종 2008.11.20 14712
3203 뭉기적거리다, 밍기적거리다 바람의종 2012.01.23 14682
3202 단도리, 잡도리, 당조짐 바람의종 2010.08.05 14664
3201 패이다 바람의종 2008.12.11 14620
3200 빈털털이, 빈털터리 바람의종 2010.05.07 14611
3199 훈방, 석방 바람의종 2010.07.23 14584
3198 해설피 바람의종 2010.05.31 14579
3197 쌩얼, 민낯, 맨얼굴, 민얼굴 바람의종 2011.12.05 14548
»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534
3195 내일 뵈요, 내일 봬요 바람의종 2012.09.14 14525
3194 번번이 / 번번히 바람의종 2012.05.07 14521
3193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4516
3192 상피 붙다 바람의종 2007.05.12 14492
3191 택도 없다. 바람의종 2010.08.15 144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