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6

~같이

조회 수 9407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277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955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4272
1078 호두까기 인형 바람의종 2010.05.29 11282
1077 웨하스 바람의종 2010.05.29 10804
1076 숟가락 바람의종 2010.05.28 11869
1075 총각 바람의종 2010.05.28 9674
1074 ‘대틀’과 ‘손세’ 바람의종 2010.05.28 13528
1073 궁거운 생각! 바람의종 2010.05.28 9091
1072 단골 바람의종 2010.05.18 7323
1071 누리꾼,누리집,누리망 바람의종 2010.05.18 12379
1070 굴레와 멍에 바람의종 2010.05.18 11460
1069 ‘ㄱ’과 ‘ㅂ’ 뒤의 된소리 바람의종 2010.05.17 12428
1068 아양 바람의종 2010.05.17 11540
1067 바지선 바람의종 2010.05.17 11310
1066 ‘물멀기’와 ‘싸다’ 바람의종 2010.05.17 12794
1065 부분과 부문 바람의종 2010.05.13 11319
1064 안 되다와 안되다 바람의종 2010.05.13 11568
1063 늑장 바람의종 2010.05.13 9031
1062 넋두리 바람의종 2010.05.12 10149
1061 경위 바람의종 2010.05.12 10820
1060 캐러멜, 캬라멜 바람의종 2010.05.12 8981
1059 ‘가녁’과 ‘쏘다’ 바람의종 2010.05.12 13493
1058 부엌,주방,취사장 바람의종 2010.05.11 9027
1057 접두사 ‘군~’ 바람의종 2010.05.11 122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