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2.19 14:04

전송과 배웅

조회 수 13201 추천 수 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송과 배웅

떠나는 사람을 위해 얼마큼 함께 가다 떠나보내게 된다. 상황에 따라 전송 또는 배웅이라고 한다. 비슷한 뜻을 가졌지만 쓰임새가 좀 다르다. 전송은 역이나 터미널, 공항까지 나가는 일을 주로 가리킨다. 배웅은 집 앞이나 차 타는 곳까지 나갈 때 주로 사용된다. 전송에 비해 비공식적, 비격식적인 느낌을 준다. ‘대문 밖까지 그를 배웅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14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798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2681
1254 언니와 학부형 바람의종 2011.10.25 8918
1253 만무방 바람의종 2011.05.01 9888
1252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바람의종 2011.05.01 9515
1251 센티 바람의종 2011.05.01 13356
1250 끊기다 바람의종 2011.05.01 12255
1249 있으매와 있음에 바람의종 2011.01.30 12547
1248 신장이 좋다? 바람의종 2011.01.30 11263
1247 아무개 바람의종 2011.01.30 12717
1246 곶감, 꽃감, 꽂감 바람의종 2011.01.30 12505
» 전송과 배웅 바람의종 2010.12.19 13201
1244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바람의종 2010.12.19 17077
1243 12바늘을 꿰맸다 바람의종 2010.12.19 12704
1242 구메구메 바람의종 2010.11.26 10714
1241 안팎 바람의종 2010.11.26 11608
1240 열릴 예정이다 바람의종 2010.11.26 10607
1239 국으로 바람의종 2010.11.25 10936
1238 보전과 보존 바람의종 2010.11.25 17230
1237 애먼 바람의종 2010.11.21 11947
1236 선소리 바람의종 2010.11.21 12102
1235 거절과 거부 바람의종 2010.11.16 8968
1234 시치미를 떼다 1 바람의종 2010.11.16 15300
1233 [re] 시치미를 떼다 file 바람의종 2010.11.17 128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