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ㄹ게’
‘-ㄹ게’는 어떤 것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뜻을 나타낸다.‘다시 연락할게.’ 소리는 (-ㄹ께)로 난다. 그래서 ‘-ㄹ께’로 적기 쉽지만 ‘-ㄹ게’로 표기한다. 이유는 한글 맞춤법에서 ‘ㄹ’ 뒤에서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은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고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으)ㄹ거나’ ‘-(으)ㄹ걸’ ‘-(으)ㄹ세’ 등도 소리대로 적지 않는다.
억수로 기찹데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384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0315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5511 |
| 2398 | 오버로크 | 바람의종 | 2010.05.05 | 11382 |
| 2397 | 명태의 이름 | 바람의종 | 2010.05.05 | 10524 |
| 2396 | 자문을 구하다? | 바람의종 | 2010.05.05 | 13987 |
| 2395 | 토씨 하나 잘못 쓰면 | 바람의종 | 2010.05.06 | 8336 |
| 2394 |
억수로 기찹데이!
|
바람의종 | 2010.05.06 | 10258 |
| » | 어미 ‘ㄹ게’ | 바람의종 | 2010.05.06 | 8766 |
| 2392 | 식혜와 식해 | 바람의종 | 2010.05.06 | 9817 |
| 2391 |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5.07 | 13238 |
| 2390 | 진, 데님 | 바람의종 | 2010.05.07 | 10522 |
| 2389 | ‘-어하다’ | 바람의종 | 2010.05.07 | 10761 |
| 2388 | 빚쟁이 | 바람의종 | 2010.05.08 | 10014 |
| 2387 | 쇠고기와 소고기 | 바람의종 | 2010.05.08 | 11418 |
| 2386 | 아저씨 | 바람의종 | 2010.05.08 | 9855 |
| 2385 |
아슴찮아라, 참!
|
바람의종 | 2010.05.09 | 8461 |
| 2384 | ‘꾹돈’과 ‘모대기다’ | 바람의종 | 2010.05.09 | 13432 |
| 2383 | 아줌마 | 바람의종 | 2010.05.09 | 10354 |
| 2382 | 시옷불규칙활용 | 바람의종 | 2010.05.09 | 9449 |
| 2381 | 라면 | 바람의종 | 2010.05.10 | 9485 |
| 2380 | 정육점과 푸줏간 | 바람의종 | 2010.05.10 | 11078 |
| 2379 | ~같이 | 바람의종 | 2010.05.10 | 9491 |
| 2378 | 만큼 | 바람의종 | 2010.05.11 | 7729 |
| 2377 | 겁나게 퉁겁지라! | 바람의종 | 2010.05.11 | 1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