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2 03:53

천둥벌거숭이

조회 수 9216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둥벌거숭이

‘벌거숭이’는 벌거벗은 알몸뚱이다. 나무가 없고 흙이 드러난 산도 이렇게 부른다. 잠자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잠자리는 천둥이 쳐도 두려운 줄 모른다. 이리저리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다닌다. 여기서 천둥벌거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둥벌거숭이처럼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399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075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5476
2552 근낭 가디! file 바람의종 2010.02.12 7717
2551 접수하다 바람의종 2010.02.12 8365
» 천둥벌거숭이 바람의종 2010.02.12 9216
2549 술과 음식 바람의종 2010.02.15 8331
2548 멘트 바람의종 2010.02.15 8455
2547 갯벌과 개펄 바람의종 2010.02.15 9542
2546 시울 바람의종 2010.02.15 6837
2545 ‘첫날밤이요’ 바람의종 2010.02.21 9548
2544 주최와 주관 바람의종 2010.02.21 9008
2543 보어 바람의종 2010.02.21 9110
2542 북녘의 수학 용어 바람의종 2010.02.22 7621
2541 디카, 필카, 셀카 바람의종 2010.02.22 9490
2540 띠다와 띄다 바람의종 2010.02.22 10103
2539 왠지? 웬지? 바람의종 2010.02.22 9707
2538 반어법 바람의종 2010.02.23 8976
2537 그리고 나서와 그러고 나서 바람의종 2010.02.23 8294
2536 어간에서 ‘하’의 줄임 바람의종 2010.02.23 10756
2535 그라모 어쩝니껴? 바람의종 2010.02.25 7326
2534 북녘의 경제 용어 바람의종 2010.02.25 8265
2533 강다짐 바람의종 2010.02.25 9780
2532 썩이다와 썩히다 바람의종 2010.02.25 10094
2531 블루스 바람의종 2010.02.28 89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