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0 18:41

부랴부랴

조회 수 5023 추천 수 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랴부랴

본뜻 :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 : 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77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856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3271
3388 매무시 風磬 2006.11.26 7794
3387 멍텅구리 風磬 2006.11.26 6984
3386 메밀국수(모밀국수) 風磬 2006.11.26 9021
3385 무꾸리 風磬 2006.11.26 7911
3384 미어지다 風磬 2006.11.26 8155
3383 미주알고주알 風磬 2006.11.26 7378
3382 바늘방석 風磬 2006.11.26 7419
3381 (밤)참 風磬 2006.11.30 6021
3380 벽창호 風磬 2006.11.30 5900
3379 볼멘소리 風磬 2006.12.20 6837
» 부랴부랴 風磬 2006.12.20 5023
3377 부럼 風磬 2006.12.20 7017
3376 부리나케 風磬 2006.12.20 7302
3375 부지깽이 風磬 2006.12.20 6422
3374 부질없다 風磬 2006.12.20 10404
3373 불티나다 風磬 2006.12.23 7383
3372 불현듯이 風磬 2006.12.23 7860
3371 불호령 風磬 2006.12.23 8731
3370 비지땀 風磬 2006.12.23 7119
3369 빈대떡 風磬 2006.12.23 7593
3368 사근사근하다 風磬 2006.12.26 7861
3367 사또 風磬 2006.12.26 6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