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7 04:02

도탄

조회 수 5332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탄

  본뜻 : 본래 도는 진흙을, 탄은 숯을 가리키는 말로 진흙 구덩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진구렁이나 숯불 속에 있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조선 시대 후기에 이르러서는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었다
  -단 한 사람 독재자의 출현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2937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624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1003
3234 대원군 바람의종 2007.06.24 8774
3233 대책 바람의종 2007.06.25 6300
3232 대처승 바람의종 2007.06.25 9526
3231 도락 바람의종 2007.06.26 7285
3230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651
3229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744
»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332
3227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572
3226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555
3225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698
3224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129
3223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473
3222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7917
3221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051
3220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308
3219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654
3218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800
3217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8937
3216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202
3215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518
3214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5929
3213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69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