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과 어미
‘보다/보니/보고/보며’에서 ‘보-’,‘가다/가니/가고/가며’에서 ‘가-’는 변하지 않는다. 이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부른다.‘-다/-니/-고/-며’처럼 변하는 부분은 어미다. 이렇게 우리말은 어간에 여러 어미가 붙으면서 말의 성격을 바꾼다. 활용을 하는 것이다. 활용을 하는 품사에는 동사,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조사(이다)가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3302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0129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4773 |
| 1958 | 메리야스 | 바람의종 | 2010.01.06 | 9023 |
| 1957 |
떠구지
|
바람의종 | 2010.01.06 | 9153 |
| 1956 |
보도시 한 절(술) 뜨고
|
바람의종 | 2010.01.06 | 5443 |
| 1955 | 에누리 | 바람의종 | 2010.01.06 | 9379 |
| 1954 | 눈꼬리 | 바람의종 | 2009.12.23 | 12897 |
| 1953 | 총뿌리, 돌뿌리 | 바람의종 | 2009.12.23 | 11243 |
| 1952 |
사람
|
바람의종 | 2009.12.21 | 10934 |
| 1951 | 벤치마킹 | 바람의종 | 2009.12.21 | 9518 |
| 1950 | 어딜 갈려고 | 바람의종 | 2009.12.18 | 8017 |
| 1949 | 걸맞는? 걸맞은? | 바람의종 | 2009.12.18 | 9518 |
| 1948 | 긴가민가하다 | 바람의종 | 2009.12.18 | 9606 |
| 1947 | 한글로 번역한다? | 바람의종 | 2009.12.18 | 9513 |
| 1946 | 시남이 댕게라! | 바람의종 | 2009.12.18 | 7298 |
| 1945 | 강추위 | 바람의종 | 2009.12.18 | 7654 |
| 1944 | 기린 | 바람의종 | 2009.12.18 | 10151 |
| 1943 | 너나 잘해 | 바람의종 | 2009.12.14 | 9397 |
| 1942 | 한 가닥 하다 | 바람의종 | 2009.12.14 | 10330 |
| » | 어간과 어미 | 바람의종 | 2009.12.14 | 10044 |
| 1940 | 영부인 | 바람의종 | 2009.12.14 | 8218 |
| 1939 | 국어의 품사 1 | 바람의종 | 2009.12.14 | 14824 |
| 1938 | 쌈마이 | 바람의종 | 2009.12.14 | 9350 |
| 1937 |
구저모디
|
바람의종 | 2009.12.14 | 8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