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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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4433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1139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5914 |
1210 | 예산 타령 | 바람의종 | 2010.10.16 | 10346 |
1209 | 구명과 규명 | 바람의종 | 2010.10.13 | 10983 |
1208 | 올림과 드림 | 바람의종 | 2010.10.13 | 1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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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몇과 수 | 바람의종 | 2010.10.11 | 7773 |
1205 | “돈이 남으십니다” | 바람의종 | 2010.10.11 | 6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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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탓과 덕분 | 바람의종 | 2010.10.06 | 9625 |
1202 | 홍일점 | 바람의종 | 2010.10.06 | 14764 |
1201 | 조리다와 졸이다 | 바람의종 | 2010.10.04 | 10545 |
1200 | 주먹구구 | 바람의종 | 2010.10.04 | 12340 |
1199 | 커피샵 | 바람의종 | 2010.10.04 | 11508 |
1198 | 말머리아이 | 바람의종 | 2010.09.29 | 11080 |
1197 | 세상은 아직… | 바람의종 | 2010.09.29 | 7426 |
1196 | 상무성 | 바람의종 | 2010.09.29 | 7677 |
1195 | 경범죄 위반 | 바람의종 | 2010.09.29 | 7769 |
1194 | 빈소와 분향소 | 바람의종 | 2010.09.08 | 8340 |
1193 | 서툴러와 서툴어 | 바람의종 | 2010.09.08 | 11658 |
1192 | 까치설날 | 바람의종 | 2010.09.05 | 8692 |
1191 | 초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9.05 | 13271 |
1190 | 황소바람 | 바람의종 | 2010.09.04 | 11771 |
1189 | 그을리다와 그슬리다 | 바람의종 | 2010.09.04 | 9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