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5 03:31

여보

조회 수 1392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보

‘여보´는 감탄사다. 느낌뿐만 아니라 부르거나 응답하는 말도 이 품사에 들어간다. ‘여보´는 부부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어로 널리 사용된다.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도 쓴다. ‘여보´에서 ‘여´는 ‘여기´의 준 형태, ‘보´는 ‘보오´의 준 형태다. ‘여보시오´는 ‘여기 보시오´, ‘여보게´는 ‘여기 보게´,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가 줄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531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185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6699
3146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3951
3145 오사바사하다 風磬 2007.01.19 13940
3144 자문을 구하다? 바람의종 2010.05.05 13929
»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3924
3142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3904
3141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바람의종 2008.12.15 13897
3140 도매급으로 넘기다 바람의종 2010.04.24 13895
3139 고주망태 風磬 2006.09.21 13879
3138 제비초리 바람의종 2007.03.23 13876
3137 올곧다 바람의종 2007.03.03 13860
3136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3852
3135 참고와 참조 바람의종 2010.08.03 13846
3134 이녁 바람의종 2007.03.15 13841
3133 우려먹다(울궈먹다) 바람의종 2007.03.03 13835
3132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바람의종 2012.07.27 13802
3131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3792
3130 입추의 여지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8 13791
3129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바람의종 2008.12.27 13786
3128 추호도 없다 바람의종 2010.07.26 13764
3127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0.06.20 13761
3126 앙갚음, 안갚음 바람의종 2011.11.27 13761
3125 냄비 / 남비 바람의종 2010.10.14 137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