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15 02:05

장안

조회 수 9102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장안

  본뜻 : 장안은 옛날 중국 한 나라의 수도였다.  한나라가 이곳에 도읍을 정한 뒤 수나라, 당나라 때까지 계속 도읍으로 자리잡은 도시다.  조선 시대 때 중국을 섬기는 모화사상에 물든 양반들이 장안이란 말을 들여와서 '서울 장안'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데서부터 한 나라의 수도라는 뜻으로 쓰였다.

  바뀐 뜻 : 수도라는 뜻으로 '서울'을 이르는 말이다. 서울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말이다.  하나는 한 나라의 수도를 지칭하는 일반명사로서, 또 하나는 한국의 수도 '서울'이란 고유명사로서 쓰이고 있다.

  "보기글"
  -40대 독신 소설가가 쓴 신작 연애 소설이 장안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새로 나온 미래 영화 "2050년"이 그 충격적 미래상 때문에 장안에 새로운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100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7787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2536
3168 연륜 바람의종 2007.08.03 8400
3167 연미복 바람의종 2007.08.03 7889
3166 영감 바람의종 2007.08.07 7617
3165 영계 바람의종 2007.08.07 9440
3164 영남, 영동, 영서 바람의종 2007.08.09 11196
3163 영부인 바람의종 2007.08.09 7711
3162 오장육부 바람의종 2007.08.10 9575
3161 와중 바람의종 2007.08.10 6759
3160 요지경 바람의종 2007.08.11 10771
3159 용수철 바람의종 2007.08.11 6868
3158 은행 바람의종 2007.08.13 6681
3157 자문 바람의종 2007.08.13 7195
3156 자정 바람의종 2007.08.14 7556
3155 장본인 바람의종 2007.08.14 8380
» 장안 바람의종 2007.08.15 9102
3153 재야 바람의종 2007.08.15 7587
3152 적자 바람의종 2007.08.16 13067
3151 전하 바람의종 2007.08.16 6798
3150 점고 바람의종 2007.08.17 7169
3149 점심 바람의종 2007.08.17 9135
3148 제6공화국 바람의종 2007.08.18 9596
3147 조장 바람의종 2007.08.18 69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