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4 01:11

파투

조회 수 9486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파투

  본뜻 : 화투 놀이에서 패가 맞지 않거나 그 밖의 다른 이유로 판이 깨지는 것을 '파투났다'고 한다.  '파투'는 글자 그대로 화투판이 깨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파토났다' '파토쳤다'고 하는 것은 틀린 표현이며, '파투내다' '파투났다'고 해야 한다.

  바뀐 뜻 : 화투칠 때 화투의 장수가 부족하거나 차례가 어긋나서 그 판이 무효가 되는 일을 가리킨다.

  "보기글"

  -한 장이 담요 밑으로 빠지는 바람에 파투가 나 버렸네
  -패가 잘 들어오지 않았다고 고의로 파투 내면 안돼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09/16 by 바람의종
    Views 31324 

    ∥…………………………………………………………………… 목록

  2.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3. No Image notice by 風磬 2006/09/09 by 風磬
    Views 192848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4.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07/09/04 by 바람의종
    Views 9486 

    파투

  5.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07/09/04 by 바람의종
    Views 9521 

    파천황

  6. No Image 23Sep
    by 바람의종
    2008/09/23 by 바람의종
    Views 8567 

    파이팅, 오바이트, 플레이, 커닝

  7. No Image 01Jun
    by 바람의종
    2009/06/01 by 바람의종
    Views 8670 

    파이팅

  8. No Image 15Jan
    by 바람의종
    2010/01/15 by 바람의종
    Views 10028 

    파열음

  9.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12757 

    파스

  10. 파리지옥풀

  11. No Image 03Sep
    by 윤영환
    2008/09/03 by 윤영환
    Views 8343 

    파랗다와 푸르다

  12.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9922 

    파랗네, 파레지다

  13. No Image 16Jun
    by 바람의종
    2009/06/16 by 바람의종
    Views 7202 

    파랑새

  14. No Image 01Sep
    by 바람의종
    2007/09/01 by 바람의종
    Views 8660 

    파국

  15.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Views 11545 

    파고다

  16. No Image 01Sep
    by 바람의종
    2007/09/01 by 바람의종
    Views 10727 

    파경

  17.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9/03/27 by 바람의종
    Views 8531 

    트레킹, 트래킹

  18. No Image 11Jan
    by 바람의종
    2010/01/11 by 바람의종
    Views 10898 

    트랜스

  19. No Image 21May
    by 風文
    2020/05/21 by 風文
    Views 1465 

    튀르기예 / 뽁뽁이

  20. No Image 04Mar
    by 바람의종
    2008/03/04 by 바람의종
    Views 12141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21. No Image 30Mar
    by 바람의종
    2007/03/30 by 바람의종
    Views 7848 

    퉁맞다

  22.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08/02/16 by 바람의종
    Views 10294 

    퉁구스 말겨레

  23.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10/08/27 by 바람의종
    Views 9148 

    투성이

  24. No Image 07Jul
    by 風文
    2020/07/07 by 風文
    Views 1825 

    퇴화되는 표현들 / 존댓말과 갑질

  25. No Image 31Aug
    by 바람의종
    2007/08/31 by 바람의종
    Views 9930 

    퇴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