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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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5623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217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7296 |
25 | 자처하다, 자청하다 | 바람의종 | 2012.12.04 | 26147 |
24 | 부화가 치밀다, 부아가 치밀다 / 화병, 홧병 | 바람의종 | 2010.05.08 | 26779 |
23 | 본때없다, 본데없다, 본떼없다, 본대없다 | 바람의종 | 2010.10.18 | 27020 |
22 | 단추를 꿰다, 끼우다, 채우다 | 바람의종 | 2010.05.31 | 27533 |
21 | 연도 / 년도 | 바람의종 | 2009.04.14 | 27776 |
20 | 상서롭다/상스럽다 | 바람의종 | 2009.03.17 | 27828 |
19 | 널브러져/널부러져/너브러져/너부러져 | 바람의종 | 2012.09.12 | 27899 |
18 | CCTV | 윤안젤로 | 2013.05.13 | 27937 |
17 | 함바집, 노가다 | 바람의종 | 2012.11.28 | 29206 |
16 | 이었다, 이였다 | 바람의종 | 2012.10.08 | 30091 |
15 | 감질맛, 감칠맛 | 바람의종 | 2012.12.24 | 30310 |
14 | 양수겹장 / 양수겸장 | 바람의종 | 2012.07.25 | 30475 |
13 | 일찌기, 일찍이 / 더우기, 더욱이 | 바람의종 | 2012.09.26 | 31421 |
12 | 귀를 기울이다 / 술잔을 기우리다 | 바람의종 | 2012.08.14 | 32821 |
11 | 퀘퀘하다, 퀴퀴하다, 쾌쾌하다 | 바람의종 | 2012.05.09 | 34177 |
» | 지도 편달 | 바람의종 | 2007.12.22 | 35785 |
9 | 미소를 / 활기를 / 운을 띄우다 | 바람의종 | 2012.12.12 | 37978 |
8 | 홰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39719 |
7 | 콩깍지가 쓰였다 / 씌였다 | 바람의종 | 2012.11.06 | 40638 |
6 | 핼쑥하다, 해쓱하다, 헬쓱하다, 헬쑥하다, 핼슥하다, 헬슥하다 | 바람의종 | 2010.11.26 | 47852 |
5 | 펴다와 피다 | 바람의종 | 2012.11.27 | 50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