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다와 메기다
물건의 값을 정하고, 성적의 등수를 정하게 된다. 이를 ‘매긴다’고 한다.‘쇠고기 등급을 매기다.’ ‘성적순으로 등수를 매기다.’ 일정한 숫자 등을 적어 넣는 것도 매기는 것이다.‘점수를 매기다.
’‘메기다’는 두 편이 노래를 주고받을 때 한편이 먼저 부르는 것을 말한다.‘우리가 앞소리를 메겼다.’ 화살에 시위를 물리는 것도 메긴다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53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906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4048 |
114 | ‘긴장’과 ‘비난수’ | 바람의종 | 2010.03.30 | 17948 |
113 | '-화하다' / '-화시키다' | 바람의종 | 2009.08.29 | 17958 |
112 | 수뢰 | 바람의종 | 2012.12.11 | 17972 |
111 | 귀추가 주목된다 | 바람의종 | 2007.12.28 | 17976 |
110 | 등용문 | 바람의종 | 2013.01.15 | 18039 |
109 | 육시랄 놈 | 바람의종 | 2008.02.29 | 18043 |
108 | 담배 한 까치, 한 개비, 한 개피 | 바람의종 | 2010.10.16 | 18074 |
107 | 하모, 갯장어, 꼼장어, 아나고, 붕장어 | 바람의종 | 2010.07.19 | 18200 |
106 | 환갑 | 바람의종 | 2007.10.06 | 18394 |
105 | "드리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01 | 18507 |
104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바람의종 | 2012.11.30 | 18523 |
103 | 차후, 추후 | 바람의종 | 2012.06.15 | 18613 |
102 | 황제 | 바람의종 | 2012.11.02 | 18622 |
101 | 야단법석, 난리 법석, 요란 법석 | 바람의종 | 2012.06.11 | 18757 |
100 | 주접떨다, 주접든다 | 바람의종 | 2009.03.23 | 18802 |
99 | 초생달 / 초승달, 으슥하다 / 이슥하다, 비로소 / 비로서 | 바람의종 | 2011.11.15 | 18804 |
98 | 빌려 오다, 빌려 주다, 꾸다, 뀌다 | 바람의종 | 2010.07.25 | 18970 |
97 | 수입산? 외국산? | 바람의종 | 2012.12.03 | 18971 |
96 | 학을 떼다, 염병, 지랄 | 바람의종 | 2010.02.09 | 19149 |
95 | 폭탄주! 말지 말자. | 바람의종 | 2012.12.17 | 19170 |
94 | 알콩달콩, 오순도순, 아기자기, 오밀조밀 | 바람의종 | 2009.03.08 | 19240 |
93 | 널브러지다, 널부러지다, 너부러지다 | 바람의종 | 2010.06.16 | 19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