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8.07.01 23:29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청연
조회 수 28908 추천 수 5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첫인사드립니다. 이외수사이트에서 이곳 운영자님을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고자 하오니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들 많이 만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외수 사이트 닉은 [푸른호수]입니다. 잘 부탁드려요잉~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
    바람의종 2008.07.02 01:45
    <P>반갑습니다.</P>
    <P>풍경(磬)을 한글로 풀면 바람의 종이고</P>
    <P>청연을 한글로 풀면 푸른호수군요.</P>
    <P>편히 쉬는 쉼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107
    read more

  2.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Date2024.05.18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41
    read more

  3.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1237
    read more

  4.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23816
    read more

  5.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Date2023.01.01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4719
    read more

  6.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Date2013.01.03 By바람의종 Views43205
    Read More

  7. “수도복 입고 기도 중인 수녀 연행…독재 때도 없던 일”

    Date2012.01.16 By바람의종 Views30501
    Read More

  8.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Date2013.01.14 By바람의종 Views45732
    Read More

  9. “국책사업 반대한다고 성직자를 구속하다니”

    Date2012.03.12 By바람의종 Views34505
    Read More

  10.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32251
    Read More

  11.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Date2009.07.2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3275
    Read More

  12.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30599
    Read More

  13.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Date2011.10.27 By바람의종 Views29913
    Read More

  14.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Date2009.06.1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2325
    Read More

  15.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1.20 By바람의종 Views29299
    Read More

  16.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2.05 By바람의종 Views34029
    Read More

  17.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Date2010.08.2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6722
    Read More

  18. ‘붓을 든 시인’ 아드리안 고트리브

    Date2014.12.03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20565
    Read More

  19.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Date2010.03.1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392
    Read More

  20.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1.08 By바람의종 Views47315
    Read More

  21.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44812
    Read More

  22.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Date2012.02.2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350
    Read More

  23. ‘나를 찾아’ 피정 속으로…가톨릭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Date2010.07.08 By바람의종 Views25322
    Read More

  24. 한영애 - 목포의 눈물

    Date2024.01.21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377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