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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4/20 by 風文
    in 음악

    상록수 - 2020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3.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가기 전

  4.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5. No Image 22Jul
    by 바람의종
    2009/07/22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6. No Image 20Feb
    by 바람의종
    2010/02/20 by 바람의종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7. 27Oct
    by 바람의종
    2011/10/27 by 바람의종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8.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9. No Image 20Jan
    by 바람의종
    2010/01/20 by 바람의종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10.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10/02/05 by 바람의종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11.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12.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in 좋은글

    ‘붓을 든 시인’ 아드리안 고트리브

  13. No Image 12Mar
    by 바람의종
    2010/03/12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14. No Image 08Jan
    by 바람의종
    2010/01/08 by 바람의종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15.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16.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17.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10/07/08 by 바람의종

    ‘나를 찾아’ 피정 속으로…가톨릭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18. No Image 21Jan
    by 風文
    2024/01/21 by 風文
    in 음악

    한영애 - 목포의 눈물

  19. No Image 15May
    by 서민경
    2008/05/15 by 서민경
    Replies 1

    ^^...

  20. No Image 01Jul
    by 청연
    2008/07/01 by 청연
    Replies 1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21.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10/07/24 by 바람의종

    [지지성명]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게 우리의 삶을 파괴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22.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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