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전하지 못한 마음은 쉽게 물든다

만약 손에 상처가 없다면 비록

뱀의 독을 만졌다 하더라도 아무런 탈이 없다.

흠집이 없는 건강한 손에는

독과 균도 위험하지 않은 법이다.

사람이 악에 쉽게 물드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이미

건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잠바타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192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426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89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46
477 동영상 검정치마 - thirsty 1 버드 2022.01.17 1372
476 걸해골 바람의종 2007.10.25 3861
475 음악 걸어서 하늘까지 (To the sky on foot) OST 風文 2024.01.21 234
474 건지두풍 바람의종 2008.04.09 4397
473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風磬 2007.01.03 3005
» 동영상 건전하지 못한 마음은 쉽게 물든다 風文 2023.01.25 788
471 건방진 놈이다. 묶어라 風文 2022.05.06 985
470 건곤일척 바람의종 2007.10.24 4498
469 거인과 난쟁이 바람의종 2011.02.18 27504
468 거인 아틀라스 風磬 2007.01.02 3345
467 좋은글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 열한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8558
466 거울과 유리 바람의종 2011.04.29 26736
465 거 무슨 치료법이 그렇소? 風文 2020.07.08 1559
464 갤러리 아트사간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 Contemplation 2010.11.19-12.14 1 아트사간 2010.11.30 26291
463 객지에서 어떻게 지내는공? 風文 2020.06.09 980
462 좋은글 개망초 덤불에서 -여덟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4 27106
461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바람의종 2009.10.06 4005
460 좋은글 강의 평화와 치유를 위한 순례자들의 노래 1 바람의종 2010.04.27 29120
459 강을 죽이고 주검을 뜯던 시절 바람의종 2010.08.04 27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