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깔이 예쁜 그릇 속에 담긴 물은
고운 빛을 띠고 맑아 보이지만, 맑은 물이라도
바닷속 깊이 있을 때는 어둡게 보인다.
지식도 이와 마찬가지로 깊고
큰 진리를 터득한 사람은 침묵을 지키나
지식이 얕은 이는 몹시 아는 척한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106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風文 2024.04.20 392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538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7623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57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89
1049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07.06.11 3021
1048 좋은글 사람은 매우 빨리 습관을 가지게 된다. - 카뮈 風文 2023.01.29 975
1047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람의종 2007.06.10 2890
1046 사각 회문 바람의종 2010.03.14 4514
» 빛깔이 예쁜 그릇 속에 담긴 물은 風文 2023.01.07 774
1044 빙탄 불상용 바람의종 2008.01.25 4202
1043 빙켈만이 이룬 대전환 바람의종 2009.07.28 3798
1042 비육지탄 바람의종 2008.01.24 4239
1041 비오는 날의 나막신 바람의종 2008.05.22 4226
1040 낄낄 비상대책위원회 : 609회 시간 없는데 시간 없다고 말하면 더 시간 없어진다고!!! 風文 2022.12.04 1119
1039 비록 행색은 초라해도 風文 2020.07.12 1936
1038 비뚤어진 마음 바람의종 2010.10.23 27473
1037 비구니가 된 정순왕후 風文 2022.05.10 1150
1036 동영상 비구 법정 (比丘 法頂) new 風文 2024.05.19 33
1035 좋은글 비가 새는 집 바람의종 2009.12.04 30174
1034 동영상 블루(BLOO) - Downtown Baby 風文 2020.07.09 2318
1033 브루터스 너까지도! 바람의종 2007.06.09 2974
1032 브나로드 운동 바람의종 2007.06.08 2860
1031 붕정만리 바람의종 2008.01.22 4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