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전하는 세상소식이 아닌
바람이 전하는 세상소식 들으며 살려 합니다.
며칠 간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시동 걸릴 날만 기다리는 건지
차열쇠를 버린건지
이도저도 아닌 숨을 쉽니다.
폐차를 하던 시동을 걸던 건강해야 하는 짓들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맑은 문장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9982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314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73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49 |
| 1085 | 삼십육계 | 바람의종 | 2008.01.31 | 3711 | |
| 1084 | 삼손과 데릴라 | 바람의종 | 2007.06.28 | 3166 | |
| 1083 | 삼 서근 찾았군 | 바람의종 | 2008.05.27 | 4110 | |
| 1082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130 |
| 1081 | 좋은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바람의종 | 2012.07.18 | 36596 |
| 1080 | 사는야그 | 삶을 끝내고 싶나요? | 風文 | 2023.10.20 | 760 |
| » | 삶 1 | 바람의종 | 2008.05.22 | 19471 | |
| 1078 | 살아서는 임금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 | 바람의종 | 2008.05.25 | 4867 | |
| 1077 | 음악 | 살아 돌아온 엘비스와 MC사이먼 (AGT) | 風文 | 2022.12.29 | 799 |
| 1076 | 살신성인 | 바람의종 | 2008.01.30 | 3862 | |
| 1075 | 산타 클로스 | 바람의종 | 2007.06.27 | 3299 | |
| 1074 | 산상의 설교 | 바람의종 | 2007.06.26 | 2565 | |
| 1073 | 사탄(Satan) | 바람의종 | 2007.06.25 | 2970 | |
| 1072 | 그림사진 | 사진들 | 바람의종 | 2009.09.04 | 30063 |
| 1071 | 사지 | 바람의종 | 2008.01.29 | 3886 | |
| 1070 | 사족 | 바람의종 | 2008.01.28 | 4273 | |
| 1069 | 사자의 몫 | 바람의종 | 2007.06.24 | 3094 | |
| 1068 | 사이비 | 바람의종 | 2008.01.27 | 3638 | |
| 1067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4270 |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