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1 01:19

이글저글

조회 수 4061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평방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인간의 피는 물보다 약 6배진하다.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낫다.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지기 때문이다.

혀에 있는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알아내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코를 막고 눈도 감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낼수 있을까?

혀에 물기 즉, 침이 없다면 설탕의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전혀 없다면 꽃의 향내를 맡을 수 없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5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604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8198
1521 이상의 자필 서명 file 바람의종 2009.08.11 24964
1520 음악 이상은 - 사랑할꺼야 (1989) 風文 2024.02.17 114
1519 음악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風文 2022.07.10 921
1518 사는야그 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버드 2022.10.12 811
1517 이놈들, 빨갱이구만? 바람의종 2009.02.09 16814
1516 동영상 이날치 후꾸시마오염수 아메리카노 2022.01.10 939
1515 동영상 이날치 - 범 내려온다(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風文 2020.10.05 3847
1514 이글저글 風磬 2006.10.02 6308
1513 이글저글 風磬 2006.10.03 5539
1512 이글저글 風磬 2006.10.04 5461
1511 이글저글 風磬 2006.10.05 5497
1510 이글저글 風磬 2006.10.06 5196
1509 이글저글 風磬 2006.10.07 5236
1508 이글저글 風磬 2006.10.08 5318
1507 이글저글 風磬 2006.10.09 5168
1506 이글저글 風磬 2006.10.10 5544
» 이글저글 風磬 2006.10.11 4061
1504 이글저글 風磬 2006.10.18 5217
1503 이글저글 風磬 2006.10.19 41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