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하고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로렌스 굴드 ~
-
상록수 - 2020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이태석 신부 데려간 하느님 더는 원망 안 해요＂
-
戀人よ 五輪眞弓 코이비도요 - 이쯔와 마유미
-
히든싱어 박미경 편 - 4R '이브의 경고'
-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
후회 만들기
-
후생가외
-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
황금의 사과
-
황금시대
-
화룡점정
-
화랑의 오계
-
홍일점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홀로 아리랑 - 서유석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