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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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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던 시가 구글에 검색하니 이곳 "문학으로 가는 길" 에 있어서 왔는데 읽을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읽을수 있게 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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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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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664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8857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645
1901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13
1900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129
1899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7760
1898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458
1897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0.04.23	31390
1896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398
1895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535
1894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033
1893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274
1892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905
1891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312
1890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733
1889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153
1888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207
1887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210
1886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738
1885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647
1884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150
1883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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