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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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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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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020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55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73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63
1902		'國會', 명칭부터 바꿔라	바람의종	2009.10.11	3920
1901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192
1900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7817
1899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483
1898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0.04.23	31452
1897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436
1896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589
1895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074
1894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416
1893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994
1892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388
1891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771
1890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170
1889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246
1888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283
1887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778
1886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672
1885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179
1884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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