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13:25
문학 소년은 아니지만.....
조회 수 37026 추천 수 76 댓글 4
처음 접하게 된 문학으로 가는 길...
우연히 알게 되었고 잠시 들러 보았지만...
참 배울게 많다는 생각에 턱하니 가입하고 말았네요....
선생님들 좋은글 많이 읽고 감상 댓글은 꼬박 꼬박 쓸께요....
꾸벅....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066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3050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76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04 |
478 | 언문 진서 섞어작 | 바람의종 | 2008.06.18 | 4658 | |
477 | 어우동 | 바람의종 | 2008.06.17 | 3978 | |
476 |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한다 | 바람의종 | 2008.06.16 | 4865 | |
475 | 안성 맞춤 | 바람의종 | 2008.06.15 | 3819 | |
474 | 악망위에 턱 걸었나? | 바람의종 | 2008.06.14 | 4007 | |
473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 바람의종 | 2008.06.13 | 3437 | |
472 | 신 정승 구 정승 | 바람의종 | 2008.06.12 | 4610 | |
471 | 신이화가 많이 폈군! | 바람의종 | 2008.06.11 | 4589 | |
470 | 습지자도 불가무라 | 바람의종 | 2008.06.09 | 4277 | |
469 | 술 잔 깨뜨린 건 파맹의 뜻 | 바람의종 | 2008.06.08 | 5064 | |
468 | 쇄골표풍 | 바람의종 | 2008.06.07 | 5138 | |
467 | 송도의 삼절 | 바람의종 | 2008.06.05 | 4794 | |
466 | 송도 말년의 불가살이 | 바람의종 | 2008.06.04 | 4675 | |
465 | 손돌이 추위 | 바람의종 | 2008.06.03 | 4306 | |
464 | 소대성이 항상 잠만 자나? | 바람의종 | 2008.06.02 | 4815 | |
463 | 서해어룡동 맹산 초목지 | 바람의종 | 2008.05.31 | 4816 | |
462 | 서생은 부족 여모라 | 바람의종 | 2008.05.29 | 4942 | |
461 | [re] 가루지기가 뭐예요? 1 | 바람의종 | 2008.05.29 | 20150 | |
460 | 가루지기가 뭐예요? | 홍당무 | 2008.05.29 | 25844 |
<P>자주뵙기를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