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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763022?scode=032&OzSrank=3


삶을 철학하게 되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생각에 잠기도록 시어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근래 시인님의 에세이가 출판 되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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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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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38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92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6990
989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드라큘라의 모델은? 바람의종 2011.12.04 3177
98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바람의종 2011.11.30 2713
987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505
98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뛰어난 사기꾼, 장화 신은 고양이 바람의종 2011.11.28 3228
985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바람의종 2011.11.27 3826
984 좋은글 열리지 않은 사회와 코미디의 적들 바람의종 2011.11.26 28573
98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강간당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바람의종 2011.11.25 5668
982 다툼의 막대 바람의종 2011.11.25 26171
981 좋은글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바람의종 2011.11.24 31601
98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동화의 테마는 본래 끔찍하고 잔인하다 바람의종 2011.11.24 3794
979 임진왜란 때 경복궁을 불태운 건 백성들이다? 바람의종 2011.11.23 36075
978 좋은글 광화문 앞 해태는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바람의종 2011.11.21 28450
977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출생증명으로 쓰이던 달걀 바람의종 2011.11.21 3485
976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4962
975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112
974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유령들의 축제 바람의종 2011.11.20 3399
» 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file 바람의종 2011.11.18 29617
972 문익점은 붓두껍에 목화씨를 몰래 감춰 왔다? 바람의종 2011.11.17 33158
971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설날은 1월 1일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1.17 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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