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2.01 09:26

행복을 걸고

조회 수 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을 걸고
인생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관중석에만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완벽한 선수의 경기보다
어설픈 내 몸짓이 훨씬 소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열심히 달려 봅시다.
연기를 못해도 좋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해도 좋습니다.
뚝뚝 흘린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 요제프 키르쉬너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916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1500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59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06
1863 이글저글 風磬 2006.11.13 2049
1862 이글저글 風磬 2006.11.14 2224
1861 이글저글 風磬 2006.11.15 2000
1860 이글저글 1 風磬 2006.11.16 2336
1859 이글저글 風磬 2006.11.17 2065
1858 이글저글 風磬 2006.11.18 2163
1857 장날 2 혜유 2006.11.19 33859
1856 이글저글 風磬 2006.11.19 1968
1855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4236
1854 이글저글 風磬 2006.11.20 2115
1853 이글저글 風磬 2006.11.21 2233
1852 이글저글 風磬 2006.11.22 2644
1851 이글저글 風磬 2006.11.24 2314
1850 이글저글 風磬 2006.11.26 2684
1849 이글저글 風磬 2006.11.27 2398
1848 이글저글 風磬 2006.11.28 2120
1847 이글저글 風磬 2006.11.29 2198
1846 이글저글 風磬 2006.11.30 2220
1845 이글저글 風磬 2006.12.01 2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