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용차 타고 다니는 저 신사 내일 뚜벅이 되지 말란 법 없고,
오늘 뚜벅이로 다니는 저 거지 내일 페라리 타지 말란 법 없으니,
부디 마음공부 게을리 마소. 인생사 새옹지마,
잘 나간다고 거만 떨 일 아니고 못 나간다고 기죽을 일 아니올시다.
- 이외수 트윗 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3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67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751 |
837 | 문학 철학 만남… 인문학 관심 유도 | 바람의종 | 2012.12.05 | 48274 | |
836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1. 20세기의 빛과 어둠 | 바람의종 | 2012.12.05 | 6976 | |
835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꿀벌은 시간을 알고 있다 | 바람의종 | 2012.12.10 | 7650 | |
834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꿀벌도 생물 시계를 갖고 있다 8 | 바람의종 | 2012.12.12 | 12872 | |
833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꿀벌의 춤과 생물 시계 10 | 바람의종 | 2012.12.24 | 13727 | |
832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 바람의종 | 2012.12.31 | 39999 |
831 | 낄낄 | 어떻게 주차했을까? | 바람의종 | 2013.01.03 | 46649 |
830 | 낄낄 | 차라리 넘어지는 게... | 바람의종 | 2013.01.03 | 51727 |
829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3.01.03 | 43040 | |
828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철새의 이동과 태양 나침반 12 | 바람의종 | 2013.01.10 | 16582 | |
827 |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 바람의종 | 2013.01.14 | 45509 | |
826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찌르레기의 생물 시계 | 바람의종 | 2013.01.21 | 9595 | |
825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제3장. 다양한 생물 시계 (1/2) | 바람의종 | 2013.01.24 | 11060 | |
824 | 그림사진 | 풍경 71~80 | 윤안젤로 | 2013.03.13 | 47064 |
» | 이외수 트윗 펌 | 風文 | 2013.08.09 | 48489 | |
822 | 좋은글 | 사랑을 남기신 교황님께 | 風文 | 2014.08.19 | 30206 |
821 | 동영상 | 초능력 여인의 실체 | 風文 | 2014.08.27 | 31616 |
820 | 동영상 | 영화같은 실화 | 風文 | 2014.11.10 | 27566 |
819 | 동영상 | 우리는......? | 風文 | 2014.11.10 | 29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