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13 22:02

제기랄....

조회 수 34278 추천 수 12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
  • ?
    風磬 2006.12.14 05:40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

  • ?
    팁코 2006.12.16 13:26
    <P>ㅇㅋㅂㄹ</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967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01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69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42
1826 행복이란2 바람의종 2011.01.23 34904
1825 좋은글 두 수사의 밀 베기 바람의종 2010.04.17 34822
1824 69선언 작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낙동강 순례일정입니다. file 바람의종 2010.07.12 34807
1823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777
1822 여자가 바라는 남자의 조건 바람의종 2009.09.04 34535
1821 허풍쟁이 바람의종 2010.08.27 34515
1820 [지지성명]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게 우리의 삶을 파괴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바람의종 2010.07.24 34492
1819 워싱턴 포스트 지의 기사 바람의종 2011.12.29 34490
1818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바람의종 2008.05.05 34466
1817 뮤지컬 화려한 휴가의 서울 공연이 진행됩니다. 바람의종 2010.06.01 34375
1816 “국책사업 반대한다고 성직자를 구속하다니” 바람의종 2012.03.12 34367
» 제기랄.... 2 팁코 2006.12.13 34278
1814 반갑습니다 1 김석용 2010.04.16 34276
1813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바람의종 2011.11.14 34258
1812 좋은글 양의 값 1 바람의종 2009.08.31 34063
1811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바람의종 2010.03.10 34047
1810 그림사진 꽃 1~20 바람의종 2011.12.26 33907
1809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3903
1808 그림사진 꽃 21~40 바람의종 2011.12.27 338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