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29 01:33

이글저글

조회 수 2225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즐거운 고통의 부르짖음,  암코양이가 수코양이와 교미할 때 내는 소리는 쾌락의 소리가 아니라 고통의 소리이다. 수코양이의 음경이 암코양이의 질에서 빠져나올 때 수코양이가 가진 바늘같은 가시 때문에 암코양이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이 고통이 배란의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바람 피우는 동물들,  곰, 영락새, 침팬지, 샌드 파이퍼 등

일부다처제 동물들,  꿩, 산양, 야생마, 굴뚝새, 큰 사슴, 물개 등

일처다부제 새들,  남미산 메추라기, 타스마니안 헨즈 등

일부일처제 동물들,  제비, 오리, 여우, 독수리, 늑대, 백조 등

사하라 사막에서도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사막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들이 있어 모래를 파내면 민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낙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외투를 입고 있다. 마치 카멜레온처럼 자유자재로 몸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더욱 신기하게도 목의 각 부분도 동시에 다른 색깔로 바꿀 수 있다. 있는 곳의 색깔에 따라 그대로 바꾸기 때문에 쉽게 잡히지 않는다.

농어(sea bass)라는 물고기는 새끼 때는 모두 암컷이지만 5년뒤에은 반 정도가 수컷으로 변한다.

돌고래는 자기들끼리 통하는 언어를 갖고 있다. 돌고래는 상어를 코로 떠 받아 죽일 수 있고, 꼬치고기를 입으로 한 번 물어 뜯어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돌고래는 결코 인간을 해치지는 않는다.

문어 수컷의 생식기는 오른쪽 세 번째 발에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106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7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489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714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47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974
1866 그림사진 강아지들 바람의종 2010.05.11 39845
1865 가입기념... 1 팁코 2006.09.10 39531
1864 도법스님-이해인 수녀 '한센인 편견 해소' 바람의종 2012.07.24 39450
1863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263
1862 좋은글 참된 종교인 바람의종 2010.05.07 39219
1861 제5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1 청미문학회 2010.05.02 39085
1860 그림사진 주차 힘들죠? 교본 드립니다. 바람의종 2012.02.17 38894
1859 ☆2010만해마을 시인학교 행사안내 접수 8월07일까지☆ 아무로 2010.07.30 38760
1858 그림사진 귀여운 아기들 바람의종 2010.03.09 38754
1857 좋은글 후회 만들기 바람의종 2009.08.07 38715
1856 좋은글 자기 귀만 막다 바람의종 2009.11.22 38411
1855 교수임용 가이드 2 발행…PDF 나눠 드립니다 바람의종 2010.05.05 38302
1854 <b>6.2 지방선거 후보자 검색</b> 바람의종 2010.05.28 38269
1853 사는야그 얼음... 2 바람의 소리 2007.07.14 38070
1852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7941
1851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7911
1850 Everlasting Love 하늘지기 2007.02.12 37833
1849 그림사진 풍경 51~60 바람의종 2012.02.29 37418
1848 그림사진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산들바람 바람의종 2010.03.19 37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