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전하는 세상소식이 아닌
바람이 전하는 세상소식 들으며 살려 합니다.
며칠 간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시동 걸릴 날만 기다리는 건지
차열쇠를 버린건지
이도저도 아닌 숨을 쉽니다.
폐차를 하던 시동을 걸던 건강해야 하는 짓들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맑은 문장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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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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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44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568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7818 |
| 58 | 님 장난함? | 바람의종 | 2009.02.04 | 18370 | |
| 57 |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2.04 | 17723 | |
| 56 |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 바람의종 | 2009.02.04 | 18112 | |
| 55 | 마스크 쓴 당신을 체포한다 | 바람의종 | 2009.02.04 | 16522 | |
| 54 | 좋은글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22323 |
| 53 | 게시판 활용하기 | 바람의종 | 2008.02.28 | 32277 | |
| 52 | 그림사진 | 이외수님 그림들 | 바람의종 | 2008.07.18 | 46677 |
| 51 |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1 | 청연 | 2008.07.01 | 28748 | |
| 50 | 가루지기가 뭐예요? | 홍당무 | 2008.05.29 | 25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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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문학 소년은 아니지만..... 4 | 홍당무 | 2008.05.28 | 36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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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외딴집 | 바람의종 | 2008.05.08 | 21920 | |
| 42 | 그림사진 | 박창돈 화백 | 바람의종 | 2008.05.06 | 33257 |
| 41 |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 바람의종 | 2008.05.05 | 34445 | |
| 40 | 주민번호 도용 확인 | 바람의종 | 2008.05.01 | 28051 |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