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89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 주연의 미국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 공연된 것은 1957년의 일. 그 후로 '00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유행어가 한동안 사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미국의 여류 소설가 '마가레트 미첼' (1900-1959)의 유일한 작품인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6)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외국 작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미첼'은 미국 여성의 한 전형인 '스카렛 오하라'를 창조해 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694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912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update 風文 2020.07.23 2649
174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바람의종 2007.04.01 2795
1748 목마의 계교 바람의종 2007.04.02 2876
1747 목축의 신 판 바람의종 2007.04.23 3092
1746 문화투쟁 바람의종 2007.04.24 3293
1745 물고기 바람의종 2007.04.25 2682
1744 뮤즈 (Muse) 바람의종 2007.04.27 2628
1743 미궁 바람의종 2007.04.28 2790
1742 미사(missa) 바람의종 2007.04.29 2718
1741 미사일(missile) 바람의종 2007.05.02 2817
1740 미완성 교향악 바람의종 2007.05.06 3134
1739 미인 컨테스트 바람의종 2007.05.07 2968
1738 미카엘(Michael) 바람의종 2007.05.08 2768
1737 밀월 바람의종 2007.05.09 2853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바람의종 2007.05.10 2894
1735 바벨의 탑 바람의종 2007.05.12 2627
1734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람의종 2007.05.15 2856
1733 바카스(Bachos) 바람의종 2007.05.16 3072
1732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1950
1731 반역이 아니고 혁명이다 바람의종 2007.05.17 26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