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
교수 216명 설문조사…正道로 복귀하기 바라는 소망 반영 | ||||||||||||||||||
| ||||||||||||||||||
2009년 한해를 정리하는 ‘올해의 사자성어’에 ‘샛길과 굽은 길’이라는 ‘旁岐曲逕’(방기곡경)이 선정됐다. <교수신문>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교수신문 필진, 일간지 칼럼니스트, 주요학회장, 전국대학 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216명 가운데 43%가 ‘방기곡경’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고자질쟁이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
문학상의 함정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자기 귀만 막다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친일 조상과 Born with...
-
비가 새는 집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자갈과 다이아몬드
-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무제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