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책을 정독하는 자는 무지한 자보다 낫고,
그것을 기억하는 자는 정독하는 자보다 낫다.
뜻을 이해하는 자는 단순히 기억하는 자보다 낫고.
배운 것을 행하는 자는 단순히 이해하는 자보다 낫다.

『마누 법전』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23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64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6722
1749 좋은글 고자질쟁이 바람의종 2009.11.15 26714
1748 좋은글 좋은 친구 바람의종 2009.11.15 22738
1747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secret 바람의종 2009.11.19 21719
1746 좋은글 문학상의 함정 바람의종 2009.11.19 25286
1745 좋은글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바람의종 2009.11.19 26267
1744 좋은글 자기 귀만 막다 바람의종 2009.11.22 38313
1743 좋은글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바람의종 2009.11.25 23628
1742 친일 조상과 Born with... 1 file 장동만 2009.11.28 21775
1741 좋은글 비가 새는 집 바람의종 2009.12.04 30041
1740 좋은글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09.12.04 27823
1739 좋은글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바람의종 2009.12.10 29335
1738 좋은글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바람의종 2009.12.14 22412
1737 좋은글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바람의종 2009.12.18 23675
1736 좋은글 자갈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12.18 28430
1735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바람의종 2009.12.21 25410
1734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1840
1733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3703
1732 무제 1 순이 2010.01.01 18909
1731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17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