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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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194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1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238 |
1749 | 친일 조상과 Born with... 1 | 장동만 | 2009.11.28 | 21775 | |
1748 | 낄낄 |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 | 風文 | 2023.02.28 | 765 |
1747 | 충주의 자린고비 | 바람의종 | 2008.07.10 | 4265 | |
1746 | 출람 | 바람의종 | 2008.03.25 | 3571 | |
1745 | 춘몽을 하가진신고? | 바람의종 | 2008.07.06 | 5055 | |
1744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341 | |
1743 | 음악 | 추억의팝송 | 風文 | 2022.12.04 | 940 |
1742 | 음악 | 추억의 팝송 40곡 | 風文 | 2022.11.10 | 671 |
1741 | 음악 | 추억의 유로댄스 Shot In The Night - Saphir lyrics (한글자막/가사) MV | 風文 | 2023.01.01 | 791 |
1740 | 음악 | 추억의 옛 스타들 | 風文 | 2024.02.24 | 195 |
1739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09.06.26 | 24365 |
1738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10.03.26 | 28975 |
1737 | 동영상 | 최진석교수의 인문학 강의 | 風文 | 2014.12.02 | 25000 |
1736 | 최술의 어머니 | 風文 | 2020.07.19 | 2380 | |
1735 | 음악 |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 風文 | 2022.07.10 | 654 |
1734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바람의종 | 2007.09.22 | 4559 | |
1733 | 동영상 | 최고의 댄서 60명이 펼치는 환상의 플래쉬몹 "토토즐 슈퍼콘서트" | 風文 | 2017.02.26 | 8346 |
1732 | 동영상 | 촛불을 뜨겁게 만든 할머니의 입담 | 風文 | 2016.11.15 | 9851 |
1731 | 촉견폐일 | 바람의종 | 2008.03.24 | 3901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