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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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19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235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342 |
1749 | 좋은글 | 고자질쟁이 | 바람의종 | 2009.11.15 | 26714 |
1748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2715 |
1747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 바람의종 | 2009.11.19 | 21715 | |
1746 | 좋은글 | 문학상의 함정 | 바람의종 | 2009.11.19 | 25281 |
1745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262 |
1744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310 |
1743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624 |
1742 | 친일 조상과 Born with... 1 | 장동만 | 2009.11.28 | 21775 | |
1741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041 |
1740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7821 |
1739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바람의종 | 2009.12.10 | 29333 |
1738 | 좋은글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바람의종 | 2009.12.14 | 22412 |
1737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3675 |
1736 | 좋은글 | 자갈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12.18 | 28428 |
1735 | 천주교 ‘용산참사 해결’ 발벗고 나섰다 | 바람의종 | 2009.12.21 | 25409 | |
1734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1835 |
1733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3699 |
1732 | 무제 1 | 순이 | 2010.01.01 | 18904 | |
1731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1690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