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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763022?scode=032&OzSrank=3


삶을 철학하게 되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생각에 잠기도록 시어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근래 시인님의 에세이가 출판 되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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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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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0534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861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76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02
402 임진왜란 때 경복궁을 불태운 건 백성들이다? 바람의종 2011.11.23 36109
401 좋은글 광화문 앞 해태는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바람의종 2011.11.21 28542
400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4990
399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 맞나요? 논란 속 진실은? 바람의종 2011.11.20 3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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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바람의종 2011.11.14 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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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1.11.11 2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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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통신업계 "통신비 미환급액 받아가세요" 바람의종 2011.11.03 30387
388 서울대교구, 안중근 의사 시복 추진 바람의종 2011.11.03 27106
387 이해인 수녀 "법정.성철스님 말씀에 힘얻어" 바람의종 2011.11.03 32734
386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7 28891
385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8 23867
384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2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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