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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07:33

목축의 신 판

조회 수 3116 추천 수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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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축의 신 판

  잘못 발음했다간 먹는 빵과 혼동하기 쉬운 이 희랍신화 중의 신은 발레 '목신의 오후'로 유명하다. '판'은 숲과 사냥, 목축의 신으로 몸뚱이는 사람과 같으나 염소의 다리를 가졌고 머리에 뿔이 났으며 음악을 무척 좋아하여 곧잘 '님프'와 춤을 추기도 한다. 발레 '목신의 오후'는 '말라르메'의 시에 의하여 '드뷔시'가 작곡할 것으로 1912년 '러시아 발레단'이 처음으로 공연하여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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