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뉴스 창간 소식
문화‧문학‧레저 소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신문 pennews가 12월 11일 창간되었습니다. 문화·문학·레저계의 일반적인 뉴스 제공은 물론 문화면의 줌인과 문화탐험에서는핫 이슈로 떠오르는 문화계의 소식을 집중취재하고 문학면 에서는 궁금한 작가와의 대담 형식인 작가집중조명과 동인/문학회탐방이 있으며 레저면 에서는 웰빙의 시대에 눈여겨 볼만한 맛기행과 함께 여행지를 추천, 소개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또한, 블로그와 같은 형식인 개인서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며 여러 분야의 사람과 함께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주소는 http://www.ipennews.com 입니다.
*펜뉴스 시민기자 모집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인터넷신문 <펜뉴스>에서는 진취적이고 유능한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나이와 학력 등 상관없이 문예에 관심이 많은 분으로 기사 작성 능력을 갖춘 분이면 됩니다. 해외에 계신 교민 여러분도 환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www.ipennews.com 로 오셔서 기자회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27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481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569 |
| 1806 | 기사도 | 風磬 | 2007.01.21 | 2319 | |
| 1805 | 길로틴 | 바람의종 | 2007.01.22 | 1914 | |
| 1804 | 길 잃은 양 | 바람의종 | 2007.01.23 | 1918 | |
| 1803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바람의종 | 2007.01.24 | 2569 | |
| 1802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3598 |
| 1801 |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 바람의종 | 2007.01.25 | 2930 | |
| 1800 | 나르시시즘 | 바람의종 | 2007.01.26 | 2612 | |
| 1799 | 나 죽은 다음에는 홍수야 지든 말든 | 바람의종 | 2007.01.27 | 2549 | |
| 1798 | 너 자신을 알라 | 바람의종 | 2007.01.29 | 2689 | |
| 1797 |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 하늘지기 | 2007.01.29 | 31425 | |
| 1796 | 넥타이 | 바람의종 | 2007.01.30 | 2558 | |
| 1795 | 노스탈쟈(nostalgia) | 바람의종 | 2007.02.01 | 3429 | |
| 1794 | 탄생석(石) & 탄생성(星) | 바람의종 | 2007.02.02 | 3212 | |
| 1793 | 노아의 방주 | 바람의종 | 2007.02.02 | 2806 | |
| 1792 | 노트르담(Notre Dame) | 바람의종 | 2007.02.03 | 2804 | |
| 1791 | 누벨 바그(nouvelle vague) | 바람의종 | 2007.02.04 | 3137 | |
| 1790 | 눈에는 눈을 | 바람의종 | 2007.02.05 | 2593 | |
| 1789 | 뉴턴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2.06 | 2999 | |
| 1788 | 다모클레스의 칼 | 바람의종 | 2007.02.08 | 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