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온다.(후렴) 에에 에헤이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제 - (후렴)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 (후렴)" |
자유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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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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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106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風文 | 2024.04.20 | 387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534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7590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257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989 |
897 | 춘몽을 하가진신고? | 바람의종 | 2008.07.06 | 5113 | |
896 | 체할라 버들 잎 띄워 물 좀 먹고 | 바람의종 | 2008.07.04 | 5575 | |
895 | 청기와쟁이 심사 | 바람의종 | 2008.07.03 | 4548 | |
894 | 지화난독 | 바람의종 | 2008.07.02 | 4116 | |
893 | 존염은 표장부 | 바람의종 | 2008.07.01 | 4583 | |
892 | 제호탕 | 바람의종 | 2008.06.28 | 4791 | |
891 | 전조림 | 바람의종 | 2008.06.27 | 4941 | |
890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6.25 | 4623 | |
» | 을축 갑자 | 바람의종 | 2008.06.24 | 6137 | |
888 | 용병하는 술모라 | 바람의종 | 2008.06.23 | 5038 | |
887 | 오비가 삼척이라 | 바람의종 | 2008.06.22 | 4735 | |
886 | 예황제 부럽지 않다 | 바람의종 | 2008.06.21 | 5151 | |
885 | 여언이, 시야로다 | 바람의종 | 2008.06.19 | 5278 | |
884 | 언문 진서 섞어작 | 바람의종 | 2008.06.18 | 4699 | |
883 | 어우동 | 바람의종 | 2008.06.17 | 3995 | |
882 |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한다 | 바람의종 | 2008.06.16 | 4908 | |
881 | 안성 맞춤 | 바람의종 | 2008.06.15 | 3872 | |
880 | 악망위에 턱 걸었나? | 바람의종 | 2008.06.14 | 4041 | |
879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 바람의종 | 2008.06.13 | 3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