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 회원님께
우리말 다듬기 회원님께 - 안녕하십니까? KBS한국어진흥원 우리말 다듬기 ‘말터’ 담당자 송이랑입니다. 국립국어원은 2004년 7월부터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말터’ 누리집을 개설, 일반 국민과 함께 함부로 쓰이고 있는 외래어나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6월부터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더 나은 우리말을 보급하고자 지금까지의 진행 방식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1. ‘내가 다듬고 싶은 말’ 게시판에는 어떤 말을 순화했으면 좋을지 순화해야 할 말을 올려 주세요. 널리 쓰이면서도 꼭 순화했으면 하는 말을 찾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제안자 중에 4명을 추첨하여 3만원씩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2. ‘어떻게 바꿀까요?’ 게시판에는 2주에 하나 꼴로 순화할 말을 올려 놓습니다. 어떤 말로 바꾸는 게 좋을지를 적어 주세요. 최종 선정된 순화어의 최초 제안자께는 30만원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3. ‘이 말에 한 표!’ 게시판에 가서 예비 순화어 중에 적절한 말에 투표를 해 주세요. 투표에 참여하신 분께도 5명을 추첨하여 3만원씩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어디에서든 ‘말터’, ‘국어순화’, ‘우리말다듬기’를 치면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외래어와 외국어로 병들어가는 우리말이 건강하고 깨끗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를 방문하실 분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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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좋은글 | 강가에서 | 바람의종 | 2009.04.30 |
1811 | 좋은글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1810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1809 | 좋은글 | 저 하늘로 1 | 하니문 | 2009.05.19 |
1808 | 좋은글 | 어떤 운명 | 바람의종 | 2009.05.26 |
1807 | 어진기법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공개 | 바람의종 | 2009.05.26 | |
1806 | 좋은글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1805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1804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1803 | 좋은글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바람의종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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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