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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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42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514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7257 |
| 1825 | 좋은글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22561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587 |
| 1823 | 좋은글 | 제 2의 청계천 | 바람의종 | 2009.04.03 | 20992 |
| 1822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5476 |
| 1821 | 그림사진 | 한국을 울린 한장의 사진 | 바람의종 | 2009.04.14 | 31414 |
| 1820 |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장혜정 | 2009.04.22 | 29759 | |
| 1819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6 | 바람의종 | 2009.04.30 | 39911 | |
| 1818 | 좋은글 | 강가에서 | 바람의종 | 2009.04.30 | 25292 |
| 1817 | 좋은글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21586 |
| 1816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21245 |
| 1815 | 좋은글 | 저 하늘로 1 | 하니문 | 2009.05.19 | 20714 |
| 1814 | 좋은글 | 어떤 운명 | 바람의종 | 2009.05.26 | 22133 |
| 1813 | 어진기법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공개 | 바람의종 | 2009.05.26 | 21921 | |
| 1812 | 좋은글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29816 |
| 181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7685 |
| 1810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22098 |
| 1809 | 좋은글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바람의종 | 2009.06.12 | 26465 |
| 1808 | 우리말 다듬기 회원님께 | 바람의종 | 2009.06.13 | 20495 | |
| 1807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23072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