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물살에 촛불은 꺼지고
방패질에 도로로 튀고
장애인, 기자, 학생들 끌고가더니
빨갱이 배후를 가린단다
모였으면 걸어야지 사람이 날 수 있나
돈 빼돌리고 여자들 주무르는 정치인은
무서워 벌벌 떠는 검찰이
책가방 멘 학생은 잘도 끌고 간다
검찰 뒤엔 누가 있을까?
뭐? 불법?
당신들한텐 그간 법이 있기나 했었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103 |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風文 | 2024.04.20 | 326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3023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5277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201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90 |
| 1048 |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07.06.11 | 3019 | |
| 1047 | 좋은글 | 사람은 매우 빨리 습관을 가지게 된다. - 카뮈 | 風文 | 2023.01.29 | 940 |
| 1046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바람의종 | 2007.06.10 | 2864 | |
| 1045 | 사각 회문 | 바람의종 | 2010.03.14 | 4500 | |
| 1044 | 빛깔이 예쁜 그릇 속에 담긴 물은 | 風文 | 2023.01.07 | 718 | |
| 1043 | 빙탄 불상용 | 바람의종 | 2008.01.25 | 4182 | |
| 1042 | 빙켈만이 이룬 대전환 | 바람의종 | 2009.07.28 | 3718 | |
| 1041 | 비육지탄 | 바람의종 | 2008.01.24 | 4218 | |
| 1040 | 비오는 날의 나막신 | 바람의종 | 2008.05.22 | 4201 | |
| 1039 | 낄낄 | 비상대책위원회 : 609회 시간 없는데 시간 없다고 말하면 더 시간 없어진다고!!! | 風文 | 2022.12.04 | 1052 |
| 1038 | 비록 행색은 초라해도 | 風文 | 2020.07.12 | 1886 | |
| 1037 | 비뚤어진 마음 | 바람의종 | 2010.10.23 | 27453 | |
| 1036 | 비구니가 된 정순왕후 | 風文 | 2022.05.10 | 1098 | |
| 1035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156 |
| 1034 | 동영상 | 블루(BLOO) - Downtown Baby | 風文 | 2020.07.09 | 2270 |
| 1033 | 브루터스 너까지도! | 바람의종 | 2007.06.09 | 2952 | |
| 1032 | 브나로드 운동 | 바람의종 | 2007.06.08 | 2843 | |
| 1031 | 붕정만리 | 바람의종 | 2008.01.22 | 4102 | |
| 1030 | 불을 내뿜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0.05.12 | 3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