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040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하이힐을 즐겨 신은 남자 | 바람의종 | 2012.03.05 | |
1039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1038 | 그림사진 | 풍경 61~70 | 바람의종 | 2012.03.02 |
1037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예쁜발 경연대회 | 바람의종 | 2012.03.02 | |
1036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12.03.02 | |
1035 | 그림사진 | 풍경 51~60 | 바람의종 | 2012.02.29 |
1034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모자와 가발의 경쟁사 | 바람의종 | 2012.02.28 | |
1033 | 좋은글 |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 바람의종 | 2012.02.28 |
1032 | 그림사진 | 주차 힘들죠? 교본 드립니다. | 바람의종 | 2012.02.17 |
1031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12.02.17 | |
1030 | 버스번호의 비밀 | 바람의종 | 2012.02.12 | |
1029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2.02.03 | |
1028 | 그림사진 | 풍경 41~50 | 바람의종 | 2012.02.01 |
1027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옛날엔 코를 풀고 어떻게 처치했는가? | 바람의종 | 2012.02.01 | |
1026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턱시도의 어원은 '늑대' | 바람의종 | 2012.01.24 | |
1025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바지 때문에 탄생한 옷은? | 바람의종 | 2012.01.23 | |
1024 | 두 갈래 길 | 바람의종 | 2012.01.20 | |
1023 | 잠에 좋은 음식4 Vs 나쁜 음식4 | 바람의종 | 2012.01.19 | |
1022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여성들의 저항의 상징, 바지 | 바람의종 | 2012.01.19 |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