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0485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795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76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90 |
1048 |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 바람의종 | 2012.04.27 | 33596 | |
1047 |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임지연 | 2012.04.26 | 22468 | |
1046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평생을 조롱 당하며 우산을 보급한 사람 5 | 바람의종 | 2012.04.23 | 13202 | |
1045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부채는 계급의 상징 13 | 바람의종 | 2012.04.20 | 13813 | |
1044 | 좋은글 | 우리말 5적: 정부 관리 언론 기업 학자 | 바람의종 | 2012.04.20 | 27419 |
1043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중세의 고문도구로 보였던 지퍼 8 | 바람의종 | 2012.04.19 | 14913 | |
1042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누군가가 채워 주어야만 좋은 여성의 단추 | 바람의종 | 2012.03.27 | 7853 | |
1041 | “국책사업 반대한다고 성직자를 구속하다니” | 바람의종 | 2012.03.12 | 34367 | |
1040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하이힐을 즐겨 신은 남자 | 바람의종 | 2012.03.05 | 8558 | |
1039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0792 |
1038 | 그림사진 | 풍경 61~70 | 바람의종 | 2012.03.02 | 33645 |
1037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예쁜발 경연대회 | 바람의종 | 2012.03.02 | 7901 | |
1036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12.03.02 | 26888 | |
1035 | 그림사진 | 풍경 51~60 | 바람의종 | 2012.02.29 | 37322 |
1034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모자와 가발의 경쟁사 | 바람의종 | 2012.02.28 | 8253 | |
1033 | 좋은글 |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 바람의종 | 2012.02.28 | 29096 |
1032 | 그림사진 | 주차 힘들죠? 교본 드립니다. | 바람의종 | 2012.02.17 | 38782 |
1031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12.02.17 | 21397 | |
1030 | 버스번호의 비밀 | 바람의종 | 2012.02.12 | 37038 |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