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쉼터 ☆…누구나쓰는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하늘지기 조회 수 41755 추천 수 1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113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2'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수정 삭제 댓글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3) 자작시(0) 자작글(0) 좋은글(206) 사는야그(22) 그림사진(28) 동영상(301) 음악(289) 낄낄(35) 정보(6) 질문(2) 답변(0) List Zine Gallery Clou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04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금지 1호였던 가발 바람의종 2011.12.23 1045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염색은 남자들이 즐겨했다 바람의종 2011.12.22 1044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불사한 여성들 바람의종 2011.12.21 104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예쁜 남자, 야한 남자 바람의종 2011.12.13 104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바람의종 2011.12.12 1041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무섭기만 했던 어린이 책 바람의종 2011.12.05 104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드라큘라의 모델은? 바람의종 2011.12.04 1039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바람의종 2011.11.30 103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뛰어난 사기꾼, 장화 신은 고양이 바람의종 2011.11.28 1037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바람의종 2011.11.27 103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강간당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바람의종 2011.11.25 1035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동화의 테마는 본래 끔찍하고 잔인하다 바람의종 2011.11.24 1034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출생증명으로 쓰이던 달걀 바람의종 2011.11.21 103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유령들의 축제 바람의종 2011.11.20 103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설날은 1월 1일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1.17 1031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성문란을 막기 위해 생긴 날? 바람의종 2011.11.16 103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포스트 맨은 벨을 두 번 누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15 1029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사람은? 바람의종 2011.11.14 102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낙타를 타고 온 산타클로스 바람의종 2011.11.1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101 GO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