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2.12 13:29

Everlasting Love

조회 수 37662 추천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레이션]
이 86살의 늙은 남자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046 말뚝이 모양 대답만 해 바람의종 2008.04.30
1045 먼저 영감의 제사 바람의종 2008.05.01
1044 박태보가 살았을라구 바람의종 2008.05.06
1043 보호색 군복 바람의종 2008.05.10
1042 봉이 김선달 바람의종 2008.05.11
1041 불강불욕 바람의종 2008.05.12
1040 불수산 지으러 갔다 금강산 구경 바람의종 2008.05.13
1039 비오는 날의 나막신 바람의종 2008.05.22
1038 사명당의 사처방 바람의종 2008.05.23
1037 사부집 자식이 망하면 세 번 변해 바람의종 2008.05.24
1036 살아서는 임금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 바람의종 2008.05.25
1035 삼 서근 찾았군 바람의종 2008.05.27
1034 서생은 부족 여모라 바람의종 2008.05.29
1033 서해어룡동 맹산 초목지 바람의종 2008.05.31
1032 소대성이 항상 잠만 자나? 바람의종 2008.06.02
1031 손돌이 추위 바람의종 2008.06.03
1030 송도 말년의 불가살이 바람의종 2008.06.04
1029 송도의 삼절 바람의종 2008.06.05
1028 쇄골표풍 바람의종 2008.06.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