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194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5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259 |
1046 | 말뚝이 모양 대답만 해 | 바람의종 | 2008.04.30 | 3956 | |
1045 | 먼저 영감의 제사 | 바람의종 | 2008.05.01 | 4908 | |
1044 | 박태보가 살았을라구 | 바람의종 | 2008.05.06 | 3829 | |
1043 | 보호색 군복 | 바람의종 | 2008.05.10 | 4668 | |
1042 | 봉이 김선달 | 바람의종 | 2008.05.11 | 4266 | |
1041 | 불강불욕 | 바람의종 | 2008.05.12 | 4515 | |
1040 | 불수산 지으러 갔다 금강산 구경 | 바람의종 | 2008.05.13 | 5295 | |
1039 | 비오는 날의 나막신 | 바람의종 | 2008.05.22 | 4116 | |
1038 | 사명당의 사처방 | 바람의종 | 2008.05.23 | 4344 | |
1037 | 사부집 자식이 망하면 세 번 변해 | 바람의종 | 2008.05.24 | 3842 | |
1036 | 살아서는 임금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 | 바람의종 | 2008.05.25 | 4846 | |
1035 | 삼 서근 찾았군 | 바람의종 | 2008.05.27 | 4076 | |
1034 | 서생은 부족 여모라 | 바람의종 | 2008.05.29 | 4910 | |
1033 | 서해어룡동 맹산 초목지 | 바람의종 | 2008.05.31 | 4742 | |
1032 | 소대성이 항상 잠만 자나? | 바람의종 | 2008.06.02 | 4718 | |
1031 | 손돌이 추위 | 바람의종 | 2008.06.03 | 4285 | |
1030 | 송도 말년의 불가살이 | 바람의종 | 2008.06.04 | 4656 | |
1029 | 송도의 삼절 | 바람의종 | 2008.06.05 | 4772 | |
1028 | 쇄골표풍 | 바람의종 | 2008.06.07 | 5058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